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_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오염된 자연을 정화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도, 간단치도 않죠!! 하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이 말처럼 모두 마음을 모아 꾸준히 실천한다면 이룰 수 있어요. 나보다 우리를 위한 클린월드운동. 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켜 나가는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_시민 환경의식 높이고 지역사회 깨끗이 가꿔 “위 러브 유!” 2022년 6월, 지구환경을 지키는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외침이 지구촌 곳곳에서 힘차게 울려 퍼졌어요. 이 외침으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펼친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시작..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환경이 삶을 건강하게'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 중랑천, 수락산 등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이 심화한 이때,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는 5~6월 두 달간 30여 개국에서 전개하는데, 서울에서는 중랑천, 수락산 등 14곳에서 약 920명이 동참했습니다. 지난 6월 8일 노원구의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등 약 80명이 공릉동 중랑천에 모였습니다. 이곳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만큼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쓰레기가 상당합니다. 위러브유 봉사자들은 일대 5km 구간을 다니며..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꿈터’ 만들기 프로젝트 - 필리핀 타를라크주 초등학교 교육환경개선 - 여기는 어디일까요?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는 필리핀 타를라크주 라파스의 엔그라시오 카스타네다 센트럴 초등학교예요. 아이들의 꿈은, 이제 막 땅에서 얼굴을 내민 새싹과 같아요.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주변 환경도 잘 가꿔주어야 하죠. 그런데 학교에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바로 신축교실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였는데요. “학교 본관 뒤쪽에 두 개의 교실을 신축했는데, 사용할 수가 없어요. 공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에서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교장 선생님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염려하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교실 보수공사를 부탁했어요. 회원들이 가보니..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는 아이들의 무지갯빛 꿈을 응원해요 ♥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태국 방콕 새 학기맞이 학교 담장 페인트칠을 진행하며 반방까삐 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어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굳게 닫혔던 태국의 학교들이 드디어 5월 새 학기를 맞아 문을 활짝 연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방콕의 반방까삐 중고등학교도 학생들을 맞기 위해 분주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에 교실 여기저기 손 볼 곳이 적지않았죠. 그래서 교실마다 쌓인 먼지를 털고,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곳저곳 손을 봐야했어요. 이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손을 보태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드디어 5월 8일 아침,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25명이 반방까삐 중고..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미래세대 주역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전 세계에서 다방면의 교육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장길자 회장님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급수시설,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로 무너진 학교를 새로 짓는 일에 앞장서고 있죠. 또한 가난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는 학용품과 도서, 책걸상 등을 기증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건립하고 시청각 교육설비, 태양열 전기시설을 설치하는 등 학교가 탄탄한 교육 기반을 갖추도록 돕고 있죠.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마음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꾸준한 도움을 이어갈 예정입..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환경의 날…“위러브유 인천” ▶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 맞아 자원봉사자 150명 연안부두·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쓰레기 1600㎏ 수거·정화 활동 지난 8일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역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근 도로와 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10㎞를 청소하며 쓰레기 약 1600㎏을 수거했죠. 쓰레기는 주로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해 음료 캔과 병, 일회용 컵,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가 100ℓ 쓰레기봉투 16개를 가득 채웠어요. 또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 부평구 문화의 거리·갈산1동 일대에서도 클린월드운동 정화활동을 진행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