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곤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로하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어요. 재난복구, 식량위기 지원, 보건위생 지원, 난민구호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죠.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 수해 지역에 물탱크 190개 지원한 이야기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 수해 지역에 물탱크 190개 지원   지난해 6월 초,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주에 엄청난 폭우가 내렸어요.이번 폭우로 6개 주요 강이 범람해 도시와 마을을 덮쳤죠.이로인해 안타깝게도 건물과 도로가 침수,..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_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   허리케인으로 쑥대밭이 되어버린 이곳은 카리브해 섬나라 그레나다의 카리아쿠섬입니다.호리케인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도 뿌리째 뽑혔습니다.  7월 2일, 허리케인 베릴이 최고 등급(5등급)의 세력으로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했습니다. 인근 나라들은 학교, 병원 등 주요 시설이 무너지고 정전으로 통신이 두절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1일 허리케인이 상륙했던 그레나다의 카리아쿠와 프티마르티니크 지역은 건물 대부분이 붕괴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디컨 미첼 그레나다 총리는 “상상할 수 없는 파괴”라고 말했습니다.   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에 나선 국제위러브유(회장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사랑을 전하고 있어요.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곳에서는 피해복구를, 식량 위기에 처한 곳에서는 식량 지원을, 전쟁이나 내전으로 고통을 받는 난민들에게는 식량 및 보건, 의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죠.오늘 전해드릴 소식은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들의 원활한 정착을 도와준 사연이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_ 브라질 난민조정센터 노트북 지원   심각한 경기 침체와 사회문제로 베네수엘라를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브라질 국경을 넘고 있어요. 베네수엘라와 인접한 여기  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시도  매일 이주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  “우리 가족에게 베푼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에게 베푼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손 글씨 부분)  이 편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아이가직접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 보내는 감사 편지라고 해요.무슨 이유로 이 아이는 이런 편지를 보냈을까요?  이 편지 사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수재민 구호품 전달식에서 있었던 일이예요.갑자기 두 아이가 무대로 나와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지부장에게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감사 편지를 전했지요.아이들의 편지는 짧지만 진심이 가득 담겨 있어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주민들도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어요. 주민 감사장[수재민들에 대한 가치..

긴급구호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만들어 가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남아공 더반 수재민 500가정에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그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이날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품 전달식에 참석한 린디웨 줄루 사회발전부 장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재민들에게 안정된 거처를 마련하는 일에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또 이곳에서 지내는 분들의 끼니를 어떻게 해결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위러브유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길자 회장님께도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아직도 이웃들은 비록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의 긴 터널 속에 있지만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자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사실에 기뻐하며 행복해했습니다. 이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3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 미국 시카고 공립초등학교 방한용품 기증 - 고층 건물이 즐비한 시카고에는 빌딩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시카고에 ‘바람의 도시(Windy City)’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입니다.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집니다. 아이들은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고 학교에 옵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11월 19일,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시카고지부 회원들이 포근한 외투를 가득 챙겨 헨리내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겨울옷이 없는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입니다.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을 맞기 위해 강당에 풍선도 달고 감사 편지도 준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