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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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 생명나눔의 축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 생명나눔의 축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 헌혈 한 사람의 봉사로 3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은 타인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러나, 응급수혈이 필요한 환자수에 비해 헌혈로 얻어지는 혈액양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헌혈에 대한 편견과 오해 그리고 두려움도 헌혈을 막는 어려움이 되겠지만 헌혈 실천의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무관심입니다. 전 세계 국가에서 겪고 있는 혈액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의 뜻에 따라 고귀한 생명의 불씨를 나누는 헌혈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
2021.03.15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웃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설 응원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웃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설 응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전국 63개 지역 복지 소외계층에 식료품 선물세트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설을 앞두고 전국 63개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을 위해 식료품 세트 총 1,400개(7,0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번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물품나눔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맛있게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각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
2021.02.08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성특강, 자녀와 소통방법 어렵지 않아요
요즘 가정의 풍경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각자 보냈는데 이제는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서로간 소통의 부재로 부모와 자녀 사이에 힘든 부분도 많아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인성특간이 생각나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함께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성특강, 자녀와 소통방법 어렵지 않아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성특강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어떻게 해야 자녀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2021.02.03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세상을 바꾸는 힘! 사랑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세상을 바꾸는 힘! 사랑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다방면의 사회공헌을 통해 모든 인류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입니다.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물은 생명입니다. ‘수인성 전염병’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이들도 있겠지만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은 지금도 이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수인성 전염병이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는 병을 가리킵니다. 정수된 물만 마신다면 결코 걸리지 않을 병이지만, 오염된 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먹을 수밖에 없는 형편에 놓인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살기 위해 여러 질병에..
2021.01.04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전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 전문 “펜데믹 시대의 변화에 두려워말고 적응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 장길자(왼쪽 네번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제14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김치를 들고 엄지를 세우고 있다.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세밑 인터뷰 - 2001년 출범한 유엔 협력 NGO… 58개국 15만여 회원이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 올해도 30여개국에 구호와 봉사의 손길 …“모든 나라가 뜨겁게 환영해줘 보람” - “인류는 한 가족이니 과거 도움 받았던 한국인들 이제 세계 소외 지역 보듬어야” 올해 연말은 세계적으로 어지러운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탓이다. 국내외 경제..
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