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인터뷰 中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인터뷰 中 

 

 

 

월간중앙에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봤어요.

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특별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7

 

내용을 읽던 중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코로나19 때문에 봉사를 많이 못해서 아쉬워요.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는데….
맛있는 김장김치 드시면서 좋아하시던 어른들 얼굴이 생각나네요.”

 

 

봉사를 많이 못해서 아쉽다고 하시는 말씀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 생각났어요.

주고 또 주고도 늘 부족하다 여기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마음.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모든 활동에는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다'고 하는 것 같아요.

 

 

▎장길자 회장과 위러브유 회원들이 온두라스 이재민에게 전달할 구호품 포장을 끝낸 뒤 ‘손 하트’를 만들어 응원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봉사를 많이 못해서 아쉽다고 하신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이 무색하게도

국제위러브유는 팬데믹 중에서도 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더라구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이 있었는데요

기사 읽어보시면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특별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5087

[특별인터뷰]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류를 보듬는 어머니 사랑’

 

 

▎장길자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온두라스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길자 회장이 2020년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순찬치 않은 상황에서도 도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기사를 읽는 내내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새해를 맞아 위러브유 회원들과 이웃들에게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희망 메시지

“2022년은 우리에게 기회의 시간입니다.
지구촌 가족들에게 더 따뜻한 사랑을 나눌 기회, 긍정적인 마음과 새로운 방법으로 지구촌의 행복을 만들어갈 기회입니다.
위러브유도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목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방면에서 응원하며 희망을 나누는 일에 더 전진할 것입니다.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 가족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촌 가족의 미래 행복’이라는 변치 않는 목표를 가지고 

힘있게 나아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멈추지 않는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