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 언택트 시대, 전 세계 나눔과 봉사 지속

2020. 10. 21. 10:33함께라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

누구 한 사람도 아프거나 외롭지 않기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 누구 한 사람도 아프거나 외롭지 않기를


 

 

 

재난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가혹한 일이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대면을 줄인 언택트(Untact) 시대에도 전 세계에 발생하는 재난에 맞서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사랑 실천에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제한으로 생활 양상이 바뀌는 일은 전 지구적인 현상인데요. 얼굴을 맞대지 않고도 그룹 채팅이나 화상 회의를 통해 재택근무를 실현하고 집에서 즐길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되었죠.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삶의 형태는 필수적인 요소로 각광받는 한편 일각에서는 사회적 고립에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처럼 세계적으로 우울이 드리워진 원인이 사람과 사람이 마주 보지 못하고 소통이 일부 단절되었기 때문이라 거론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마음의 거리를 좁히도록 권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가족을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세계인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라오스에 진단키트 1천여 개와 마스크 1만 매를 지원했다. 5월 열린 기증식에는 사이솜폰 폼비한 라오국가건설전선 의장과 소목 킹사다 부의장, 분콩 시하봉 보건부 장관, 신성순 주라오스 한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헌혈행사.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한 요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었다.
에콰도르에 한국산 진단키트 1천 개와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따뜻한 추석 선물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달성)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석명절선물 전달
힘겨운 추석 보낼 소외계층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석명절선물 전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받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어요.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부산, 울산, 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해 전달했어요. 

 

 

선물 상자 안에는 삼계탕과 곰탕·쇠고기국밥 등 속을 든든히 채워줄 음식들과 컵밥·전복죽·단호박죽·카레·쇠고기짜장·캔 참치·라면 등 간편식, 그리고 참기름·식용유 등 필수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요.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도 가득 담았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로 힘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난 극복에도 계속 동참하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매년 설과 추석에 이르면 생필품과 식료품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명절이 되도록 힘써왔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거고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수해복구 봉사활동

 

남원 수해 가정 복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폭염 속 벽지와 장판을 시공하는 고된 작업에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정성을 다했다.
남원 수해 가정 복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폭염 속 벽지와 장판을 시공하는 고된 작업에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정성을 다했다.


 

 

이렇게 가족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개한 봉사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더 활발한데요. 8월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남원에서 수해복구활동을 펼쳤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40여 명 회원들은 평생 살다시피 한 집이 속수무책으로 침수된 어르신 댁을 찾아 하루 12시간 동안 오전에는 도배를, 오후에는 장판을 시공했어요. 찌는 듯한 더위에 물기를 말리느라 보일러마저 켜놓은 실내는 그야말로 폭염 그 이상이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비지땀을 흘리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에게 작은 힘이라도 더해드리고자 봉사에 박차를 가했어요. 저녁 무렵 한결 말끔해진 집 안을 둘러보는 봉사자들과 어르신이 더없이 기뻐했다는 후문입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런 활동은 지난해에도 있었어요. 강원 삼척, 경북 울진과 영덕의 태풍 ‘미탁’ 피해민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죠. 또 강원도 산불 이재민들에게는 1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기탁했고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 때는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정성껏 마련한 집밥으로 피해 가족들과 이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작은 선행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언택트 시대에도 위러브유의 ‘마음 마주하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