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야~ 정말 오랜만이야^^ 디저트야~ 반가워^^~

2021. 2. 3. 16:07소소한 일상🌱

정말 오랜만에 카페에 온 것 같아요~ㅎㅎ

온김에 욕심껏 디저트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조금 많네요^^~~

사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

딱 보고 맛있어 보이는 아이들로 데려왔어요~

 

 

미니 케익은 레몬 맛이라서 상콤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바로 전에 고기를 먹고 왔더니 상콤한 레몬케익이 정말 딱이더라구요~

 

 

딸기가 제철이니 딸기 올라간 디저트도 꼭 먹어봐야죠^^

 

 

뚱카롱은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필링은 폭신폭신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이 아이는 죠리퐁이네요~ㅎㅎ

 

 

뚱카롱이라서 그런지 엄청 뚱뚱하죠~~ㅎㅎ

 

 

먹다보니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작은 케익하나 더 데려왔어요^^

색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