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마음으로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

2024. 10. 1. 13:16함께라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아이들이 바르게 밝게 자라나 우리 사회를 바르게 살아가길 바라는 장길자 회장님의 마음이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잘 나타나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진행한 나무심기 활동을 소개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마음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푸르게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멕시코 케레타로 회원들이

아이들의 꿈터에 나무를 심어 푸르게 가꾸기 위해 길을 나섰어요.

 

 

 

 

이곳은 안드레스 발바네라 초등학교인데요.
코로나19로 학교 문을 닫는 동안 교내 정원수들이 시들었는데,
아직까지 복구하지 못했다고 해요.

 

 

학교 내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를 심을 계획이던 케레타로주 교육부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죠.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프로젝트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나무를 심어 미래세대에 ‘숲’을 선물하고 있어요.

 

 

 

6월 2일, 위러브유 회원들은 학교 공터 곳곳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키가 적당해 관리하기에도 좋은
광나무, 석류나무 등 묘목 50그루를 정성껏 심었어요.
케레타로주 교육부와 농업개발부 관계자들, 10여 명의 아이들도
학교 정원 가꾸기에 손을 보탰죠.

어떻게 변했을까요?

 



 

 

나무 심기 전후 모습 ☘



“환경보호에 헌신하는 위러브유와 나무 심기 활동을 함께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시민사회, 특히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나무를 보호하도록 가르치는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욜란다 아세베스 곤살레스, 케레타로주 농업개발부 산림보존감독관-

 

 

“지난해부터 ‘학교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교육환경 개선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저는 맘스가든 프로젝트와 같은 활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을 보여주셔서 아이들도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한 에너지와 열정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테레사 로페스 아길라, 케레타로주 교육부 기관지원조정관-

 

 

“우리는 아이들이 환경교육에 참여하도록 장려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맘스가든은 진취적이고 생명력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멈추지 않고 이 일을 계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페를라 이사벨 레센디스 케베도, 케레타로주 교육부 ‘학교와 함께’ 프로그램 담당자-

 

 

 

 

 

 

이날 위러브유 회원들은 각자 자신이 사는 마을 등지에도
5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었어요.


이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자연환경을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갑니다.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

 

맘스가든 프로젝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