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환경캠페인_클린액션 빈그릇 챌린지

2024. 9. 30. 21:55함께라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환경캠페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하자는 취지에서 장길자 회장님은 클린액션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매달 새로운 챌린지로 진행하고 있는 클린액션. 다가오는 10월에는 빈그릇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빈그릇 챌린지

 

 

 

 

빈그릇 챌린지란?

 

챌린지명 그대로 식사 시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먹는 클린액션인데요.

쉽고도 어려운 챌린지입니다.

식탐이 있는 저에겐 더욱 어려운 챌린지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장길자 회장님과 매달 즐거운 클린액션을 함께 하다보니 매 챌린지에 진심이게 되었어요.

그래서 매달 설렘 가득 챌린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10월에 진행하는 빈그릇 챌린지도 정말 열심히 동참할 예정이구요.

빈그릇 챌린지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음식 낭비 줄이고, 탄소 배출 줄이는 ‘빈그릇 챌린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세계에서 매년 약 10억 톤의 음식물이 버려진다고 해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가량이 이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해 발생하는데요.
그런데 버려지는 음식물 상당량은 사실 먹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들이라고 하죠.

 

 

버려지는 음식물은 수확 및 공급 과정에서 못생기거나 흠이 있어 상품 가치가 낮은 식재료도 있어요.

유통 과정에서 보관을 잘못해 상한 식품,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신선도가 떨어진 농산물 등도 있죠.

조리 및 식사 과정에서 과다한 양 요리, 먹다 남긴 음식 등 다양한데요.

개인이 버리는 음식물은 과다한 양을 요리하거나, 먹다 남긴 음식이 대부분이겠죠.

 

 

이렇게 버려지는 음식물은 결국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지는데요.
음식물 처리 시 운반 및 매장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되구요.

음식물 부패 시 메탄가스가 배출되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20배 이상이라고 해요.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음식물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빈그릇 챌린지’를 진행했어요. 
적당한 양을 요리하고 남김없이 식사를 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죠.

 

지금부터 집·직장에서는 물론 어디서든 ‘깨끗한 한 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한 

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끈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모두들 환경을 위한 결심이 대단하네요^^

이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10월엔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빈그릇 챌린지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

 

클린액션 ―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