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환경복지운동’이 만드는 지구의 푸른 미래

2024. 7. 5. 13:32함께라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환경복지운동

 

 

 

 

최근 기상청의 발표와 같이 기후 위기는 이미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환경을 지키고, 기후난민을 보호하며, 인류의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1백만 그루 나무 심기를 목표로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

 

 

국제위러브유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소소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장길자 회장님의 환경 프로젝트인데요. 산림복구, 사막화 방지, 생활권 녹화 활동 등이 있어요.

 

 

기후재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가족을 돕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어머니 사랑’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발걸음을 따라가 볼께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지구의 푸른 미래 만들다

 

사진설명 :세종, 논산 지역 위러브유 회원들이 5월 26일 충남 논산 시민가족공원에서 반송, 황금사철, 자엽국수, 장미 등 총 411그루를 심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를 접목한 ‘환경복지운동’을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활동이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클린액션 캠페인이 있는데요. ‘지구환경을 살리는 일은 곧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라는 장길자 회장님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활동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이 길을 우리가 걷고 80억 인류가 함께 걷는다면 위대한 길이 될 것”이라며 환경복지의 길을 힘차게 이끌고 있어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흡수원은 ‘산림’인데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숲과 산을 이루면 대기질 개선, 생물 다양성 회복, 산사태·가뭄·홍수 같은 재난 방지, 도시 열섬 완화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이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맘스가든 프로젝트 가동을 본격화했어요.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가꾸듯, 지구촌 곳곳에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구촌 가족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활동이죠.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목표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심어 탄소 6만6000t을 감축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국제사회가 추진 중인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죠. 하여 위러브유는 지난 5월까지 한국, 미국, 호주, 페루 등 11개국에서 4만1496그루를 심었어요. 이는 온실효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125만3156㎏을 감축하는 효과하고 하네요.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산림 복구, 사막화 방지, 생활권 녹화 등 3대 분야로 전개되는데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나무 식재 방법이 국제위러브유 홈페이지에 상세히 설명돼 있답니다.

 

 

사진설명 : 평택, 오산, 안성, 화성 일대 회원들이 도시 열섬 현상이 잦은 평택의 서부복지타운 숲 정원에 꽃과 나무를 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진주, 창원, 구미, 평택 등지에서 위러브유 회원들의 나무 심기가 진행됐는데요. 5월 말 130여 명이 논산 시민가족공원에 황금사철, 반송, 자엽국수, 남천, 장미, 블루엔젤 등 411그루를 심었어요. 논산시청이 일부 묘목과 삽, 장갑 등 식재도구를 지원했죠.

 

 

‘생물다양성의 날’인 5월 22일에는 서울 동대문구와 광진구, 중랑구 위러브유 회원 300여 명이 중랑천변에 배롱나무 40그루를 심었답니다. 2년 전에는 광주·순천 회원들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전남 보성 벌교 갯벌의 지류인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 2500그루를 심었는데요. 방문객들이 어머니의 품 같은 위로와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뜻의 ‘중도방죽 마더로드(Mother Road)’ 현판이 산책로 입구에 세워졌죠. 그동안 울산 희망공원에 4000그루, 경남 창원의 마산조각공원에 3000그루, 부산 부산시민공원 인근 유휴지에 6000그루 등 전국 각지에 위러브유가 심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렸어요.

 

사진설명 :위러브유는 지난해 5월 케냐 키암부 카운티 업랜드 포레스트에 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현지 산림청 키암부 지부가 나무심기 도구와 인력 100명을 지원하며 적극 협력했다. 현장에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며 ‘맘스가든(Mom’s Garden)’이라는 현판이 세워졌다.



맘스가든에 앞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환경복지운동으로 시작한 것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인데요. 각자 사는 지역의 거리,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해 지구촌을 함께 돌보자는 캠페인으로 15년 넘게 전개해왔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은 다음에 더 자세히 포스팅 예정이랍니다^^

 

 

사진설명 : 미국 보스턴 위러브유 회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하람비 공원을 정화하고 SDGs 인식 개선 활동을 했다. 러셀 홈즈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이 현장에 함께해 회원들의 노고를 감사하는 상을 수여했다.

사진설명 :위러브유 회원 245명이 인천 실미도 해수욕장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여성조선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

 

맘스가든 프로젝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