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9. 11:30ㆍ함께라면💗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노원 4가구 도배·장판·창호·싱크대 교체 ‘삶의 질’ 향상
유엔 협력 엔지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보수를 지원하며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12월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관내 홀몸 어르신·다문화·조손·한부모가정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왔는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상황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이번 도움은 복지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노원구에서는 4월 3일까지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 4곳을 보수했는데요. 검게 곰팡이 난 벽지를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창호 및 싱크대를 교체해 일상에 편의와 청결을 더했어요.
이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지원을 받은 웃풍이 들어 고생했다는 최춘자(83) 어르신은 “몸도 불편하고 힘이 닿지 않아서 엄두도 나지 않던 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다. 완전 새 집이 되었다.”라며 밝게 웃었다. 장판, 싱크대까지 시공해 환해진 집안을 둘러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구청과관계자는 선정부터 지원까지 긴밀하게 협력하며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꼭 맞는 지원을 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어요.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장영복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주셨다.”고 고마워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것은 사람의 기본 권리이자 심신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우리 이웃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인류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구호, 난민과 여성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헌혈, 환경보호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죠.
그동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노원구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어요. 명절마다 소외이웃들을 돌아보며 식료품과 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며 서울동부혈액원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 안정적 혈액수급에 기여해 왔죠. 우이천, 중랑천 등지에서 환경정화를 펼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어요.
코로나19가 지속한 지난 2년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내를 비롯해 약 30개국에 방역물품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희망을 북돋았어요. 늘 우리 곁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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