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4. 15:29ㆍ함께라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로 투발루에 희망의 무지개를
남태평양의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투발루
안타깝게도 이 아름다운 섬 나라 투발루가 서서히 바다속으로 잠기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높아진 해수면은 낮고 평평한 투발루를 잠식하고, 토지에 스며든 바닷물은 식수까지 오염시켰는데요.
이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위기에 처한 투발루를 돕기위해 제14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제14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는 지구촌의 급변하는 환경과 기후 문제로 국토의 대다수가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투발루를 돕기 위한 행사인데요.
이번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하나로 마음을 모은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희망의 메세지와 사랑의 성금이 담긴 마음을 투발루에 전했어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아름다운 섬이지만 기후변화와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투발루에 찾아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바닷물과 쓰레기가 지하수를 오염시켜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를 빗물을 정수해야 하지만 빗물을 받는 일마저도 투발루 국민들에게는 녹록치 않아 보이네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주민들의 사정을 듣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리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투발루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빗물을 모을 수 있는 관과 물탱크 시설을 지원, 설치했죠.
때마침 내린 단비로 가득 채워지는 물탱크.
식수 걱정에서 벗어난 투발루 아이들과 주민들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를 향한 환한 웃음으로 전했어요.
그리고 국제위러브유는 투발루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클린월드운동도 진행했어요. 투발루 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으로 총 10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죠.
어느 투발루 주민은 많은 쓰레기와 악취로 힘들었는데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지역이 깨끗해져서 행복하다고 전했어요.
"아무도 소외되지 않게"라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봉사이념에 따라 지구촌 이웃의 고통을 외면치 않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가 전한 사랑이 투발루에 미래에 밝은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W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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