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2. 21:46ㆍ함께라면💗
전 세계 곳곳에 밝은 희망을 채워나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국내에만 국한된 캠페인이 아닙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회원이 있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캠페인인데요. 오늘은 지구 반대편인 페루에서 펼쳐진 사랑의 발걸음을 소개합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어진 사랑의 발걸음 ::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페루편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페루 리마에서 제22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어요. 건강한 지구, 희망찬 인류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전 세계 릴레이 걷기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그 배턴이 페루에 넘겨진 것인데요.
어느 좋은 날, 산티아고데수르코 지역의 로마 아마리야 생태공원에는 시청 관계자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리마지부 회원, 시민 등 1500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발걸음에 동참했어요. ‘제22회 페루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페루 보건복지부와 협력, 심장병 어린이 10명을 지원하고 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50대를 기증할 예정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김왕현 지부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용기를 주는 걸음이 모여 절망에 빠진 이에게 새 희망을 꽃피우고, 그 희망이 자라 세상을 더 아름답고 밝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어요.
이후 어린이 율동과 청년 회원들의 중창, 페루 전통춤과 전통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이 한층 밝아졌죠. 통통 튀는 율동으로 준비체조까지 마친 참가자들은 상기된 얼굴로 걷기코스에 들어섰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은 가족과 함께 공원 숲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눴는데요. 작은 발걸음을 옮기는 일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얼굴은 기쁨과 보람으로 환하게 빛났습니다.
그동안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뜻을 함께하며 걷기대회에 참가한 사람은 22만 5천여 명. 이들이 걷기대회를 통해 걸은 거리를 모두 이으면 지구 13바퀴 거리에 달하는 놀라운 거리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와 걷는 사랑의 행보는 세계 각 대륙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사랑의 발걸음으로 외롭고 힘든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전며 전 세계 곳곳에 밝은 희망을 채워나가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발걸음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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