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몽골의 푸른 미래를 지켜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재해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나무를 심어 복구하고
사막 또는 사막화가 진행중인 곳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고
가정, 회사, 학교 등 개인 생활권에 나무를 심는 등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전 세계인의 아름다운 동참으로 이뤄지는 활동입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푸른 지구!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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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나무 심기로 지켜가는 몽골의 푸른 미래

 
 
몽골은 심각한 사막화 문제에 직면해 있어요.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경제개발을 위한 초지 이용으로
국토의 70% 이상이 사막화 영향을 받고 있죠.
이로 인해 매년 심해지는 황사는 이웃 국가들에까지 영향을 미쳐
사막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몽골의 사막화를 늦추는 노력에 동참하고 있어요.
 
 
이전에도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10억 그루 나무 심기’ 지원하며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몽골 사막화 방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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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문화공원에 골담초 묘목 400그루 식재

 

 

9월 30일,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울란바토르 국제문화공원(IC Park)에 모였어요.
이유는 울란바토르시청, 한울구청과 협의해 공원에 나무를 심기 위해서였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공원 한쪽에 자리한 묘목들 주변에 나무를 심어,
100미터가량의 나무 울타리를 조성하기로 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묘목밭을 둘러 구덩이를 파고
골담초 묘목 400그루를 정성껏 심었는데요.
골담초는 토양 내 질소 함량을 높이고, 바람을 차단하며, 물의 증발을 억제해
다른 식물의 생육과 사막화된 토지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거기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묘목이 잘 뿌리내릴 수 있게
물을 주고 흙을 덮어 단단히 고정했어요.
 
 
이날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개인, 단체 등 나무 심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우리 공원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몽골에서 나무 식재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위러브유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위러브유 재단을 이끄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수가라그차, 국제문화공원 운영 총책임자-

 
 

“이곳 국제문화공원에 44종 8510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찾아와 4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가을 나무 심기 캠페인이 시작됐으니 나무 심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멘자르갈, 국제문화공원 농학자-

 
 
 
잘 아시겠지만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토양 침식을 방지하며, 기후변화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사막화 대응에도 효과적이라 몽골 정부는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를 심겠다고 선포했고,
울란바토르시도 1억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몽골 정부 및 지자체들과 함께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펼쳐
사막화 방지와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날 심은 묘목이 크고 아름답게 자라나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사막화 방지에도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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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

맘스가든 프로젝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