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_지구환경 지키는 아름다운 동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할 가장 귀중한 유산인 나무를 심어 미래세대에 ‘숲’을 선물하려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있는 프로젝트인데요.

나무심기 프로젝트 이름은 맘스가든이랍니다.

 

 

맘스가든(Mom's Garden) 무슨 의미일까요?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소소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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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맘스가든 프로젝트_울산 희망공원 나무심기

 

 

울산 희망공원에서 진행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나무심기 활동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북구 호계동 희망공원에 영산홍 묘목 4,000 그루를 식재했어요. 이번 위러브유 나무심기는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구촌 가족의 터전을 보호하며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자는데 의의가 있죠.

 

 

위러브유는 "건강한 지구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도 영위된다.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나무 심기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인류의 행복을 만들어가고자 회원들이 한뜻으로 동참했다"고 밝혔어요.

 

 

이날 울산 각지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이웃 등 약 180명은 삼삼오오 팀을 이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정성껏 나무 심기를 진행했죠. 

 

울산 희망공원에서 진행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나무심기 활동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서로 손발을 맞춰가며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심은 뒤 다시 흙을 덮어 물을 주는 과정을 부지런히 이어갔어요.

 

 

이날 강혜순 중구의회의장은 "바쁜 여러 일들을 제쳐두고 행사에 참여했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모여주신 회원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했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나무 심기에 동참한 위러브유 회원 한지선 씨는 "탄소배출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나무를 심는 이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보호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다"며 뿌듯해했어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식재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올해는 15만 5,000 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102만 3,000㎏ 흡수 효과를 거두는 것이 목표랍니다. 

 

 

혼자라면 힘든 일이겠지만, 함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전 세계인의 아름다운 동참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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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

맘스가든 프로젝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