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9. 20:46ㆍ함께라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환경의 날…“위러브유 인천”
▶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 맞아 자원봉사자 150명 연안부두·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쓰레기 1600㎏ 수거·정화 활동
지난 8일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역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인근 도로와 어시장 등 거주지 주변 10㎞를 청소하며 쓰레기 약 1600㎏을 수거했죠. 쓰레기는 주로 일회용 마스크를 포함해 음료 캔과 병, 일회용 컵, 페트병 등 다양한 쓰레기가 100ℓ 쓰레기봉투 16개를 가득 채웠어요.
또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 부평구 문화의 거리·갈산1동 일대에서도 클린월드운동 정화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에 앞서 남동구 간석4동·만수5동, 미추홀구 주안역, 남동구 구월동·만수6동·소래포구역, 연수구 송도동, 부평구 희망공원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는 12일에는 계양구 작전1동에서도 펼치기로 결정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의 말을 직접 들어볼께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자 이번 활동을 계획했습니다.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는 5~6월에 걸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네덜란드, 페루, 호주, 인도,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규모로 전개하고 있어요. 이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더불어 갖가지 기후재난에 고통받는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환경복지운동이죠. 2008년에 시작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은 지난 3월까지 69개국에서 1700여 회 진행했고 27만여 명이 참여했답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표어 아래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환경보전, 건강·보건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왔어요. 앞으로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함께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는 아이들의 무지갯빛 꿈을 응원해요 ♥ (10) | 2022.06.15 |
---|---|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미래세대 주역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11) | 2022.06.11 |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현장 (12) | 2022.06.08 |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범세계적 환경복지활동 ‘클린월드운동’ 에 대하여 (11) | 2022.05.28 |
마음까지 하얗고 깨끗하게,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홍천 White House (9)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