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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글로벌 위생 개선에 앞장

두리, 2025. 5. 20. 14:53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글로벌 위생 개선에 앞장

 

 

 

 

캄보디아 등 4개국에서 위생교육 및 키트 지원
브라질 아마존 마을에 물펌프 설치로 식수 문제 해결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수익으로 기후재난 피해국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 위치한 레푸블리카데온두라스 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했어요.

 

 

이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세계 보건의 날과 세계 손 위생의 날을 기념한 행사인데요. 캄보디아, 케냐, 파나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위생키트를 지원한 것이죠.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의 레푸블리카데온두라스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액체비누와 디스펜서를 기증했어요. 학생들에게는 손톱깎이와 손수건이 포함된 위생키트도 제공했죠.

 

 

또한 브라질 호라이마주 파라카이마 지역 아마존 원주민 마을에서 물펌프 설치 및 보건소 확장 기념식을 가졌는데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이곳에서 물펌프 2대를 설치하고 보건소 확장 공사를 진행했어요. 기념식 후에는 마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도 실시했죠.

 

 

 

이 마을은 작년 대규모 산불로 식수 공급용 수도 파이프가 손상돼 식수와 생활용수 부족에 시달려왔는데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어린이들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설치한 물펌프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로 손을 씻으며 기뻐했죠.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번 활동은 지난해 열린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한 기후재난 피해국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산불로 인해 생활 기반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도움의 손길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위러브유 관계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유엔 DGC 협력 NGO로 현재 79개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데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각국에서 4500여 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죠.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기후재난 피해 지역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어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위생 문화 확산과 기후재난 피해국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

 

Intl. WeloveU Foundation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